편집샵 사입·위탁 차이와 정산 방법
누구 재고인지는 구매확정 때 정해집니다
주식회사 엑스엠디업데이트 6분 읽기
요약
편집샵의 사입 상품은 돈을 주고 사 온 우리 재고이고, 위탁 상품은 팔리면 대금을 주기로 하고 맡아 둔 공급처 재고입니다. 그래서 사입은 발주서(PO)·인보이스 금액으로 매입을 확정하고, 위탁은 실제로 팔린 만큼(POS 판매에서 반품을 뺀 실적) 공급처와 정산합니다. 이 구분은 상품이 창고에 들어왔는지가 아니라 구매확정 때 정한 거래유형(사입/위탁)과 물류경로(센터입고/매장직출)로 정해지며, 엑스엠디 PlaySCM은 이 두 가지만 고르면 재고 소유, 입고 확인 방식, 정산 방식을 자동으로 나눕니다.
- 사입 = 우리 재고, 매입가 기준 정산 · 위탁 = 공급처 재고, 판매 실적 기준 정산
- 위탁은 창고 입고 여부보다 '누구 재고인지'와 '매장이 받았는지'가 중요합니다
- 사입·위탁 × 센터입고·매장직출, 네 가지 경우마다 처리 순서가 다릅니다
01사입과 위탁은 무엇이 다른가요?
편집샵 매장에는 두 종류의 재고가 같은 행거에 걸려 있습니다. 브랜드에 돈을 주고 사 온 사입 상품과, 팔리면 정산해 주기로 하고 받아 둔 위탁 상품입니다. 겉보기엔 같은 옷이지만 주인이 다릅니다. 사입 상품은 편집샵의 자산이고, 위탁 상품은 공급처 자산을 맡아서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이 나가는 시점도 다릅니다. 사입은 들여올 때 매입 대금을 치르고, 위탁은 팔린 뒤에 판매 대금 중 공급처 몫을 보냅니다. 팔리지 않은 위탁 상품은 공급처에 돌려주면 되므로 편집샵이 재고 부담을 지지 않습니다.
| 구분 | 사입 | 위탁 |
|---|---|---|
| 재고 주인 | 편집샵(우리 재고) | 공급처 |
| 대금 지급 시점 | 들여올 때 | 팔린 뒤 |
| 정산 기준 | 발주서(PO)·인보이스 금액 | POS 판매 − 반품 실적 |
| 안 팔린 재고 | 편집샵 부담 | 공급처로 반품 |
02왜 편집샵 재고는 자주 틀어지나요?
팔리는 순간 둘의 구분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POS에서 옷이 팔리면 매출은 똑같이 한 줄로 잡히지만, 사입 상품은 이미 치른 원가를 회수하는 것이고 위탁 상품은 공급처에 줄 돈이 새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 구분을 엑셀로 따로 관리하면 월말 정산 때마다 수량이 맞지 않습니다.
공급처 쪽 불편도 큽니다. 2024년 어패럴뉴스 보도에서도 편집매장에 들어간 위탁 상품은 공급사가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판매 흐름에 맞춘 대응이 늦어진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03사입·위탁 구분은 언제 정해야 하나요?
상품이 들어오기 전, 구매확정 때 정해야 합니다. 재고가 들어온 뒤에 사입인지 위탁인지 고르면 입고 처리와 정산이 이미 한쪽으로 진행된 상태라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PlaySCM은 구매확정 화면에서 조달유형(생산/완사입), 거래유형(사입/위탁), 소싱구분(수입/내수), 물류경로(센터입고/매장직출) 네 가지를 먼저 고릅니다. 편집샵에 중요한 것은 거래유형과 물류경로입니다. 이 두 가지가 정해지면 재고 주인, 입고를 누가 확인하는지(창고 검수 또는 매장 입고 확인), 정산 방식이 자동으로 붙어서 담당자가 다시 고를 일이 없습니다.
04네 가지 경우는 각각 어떻게 처리되나요?
거래유형(사입/위탁)과 물류경로(센터입고/매장직출)를 곱하면 네 가지 경우가 나옵니다. 편집샵이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위탁 × 매장직출입니다. 창고를 거치지 않고 공급처가 매장으로 바로 보내며, 매장 직원이 입고 확인을 누르는 것이 검수를 대신합니다.
| 경우 | 입고 처리 | 재고 반영 | 정산 |
|---|---|---|---|
| 사입 × 센터입고 | PO·인보이스 기준 입고 예정 → 창고 검수 | 창고 검수 후 우리 재고 | PO·인보이스 금액으로 매입 확정 |
| 사입 × 매장직출 | 매장별 납품 지시 → 공급처가 매장으로 배송 | 매장 입고 확인 즉시 우리 재고 | PO·인보이스 금액으로 매입 확정 |
| 위탁 × 센터입고 | 창고에 위탁 재고로 입고 | 재고 주인은 공급처, 위치만 창고 | 판매 실적 기준 |
| 위탁 × 매장직출 | 창고를 거치지 않음, 매장 입고 확인이 검수 | 매장 위탁 재고 생성 | POS 판매·반품 실적 기준 |
05공급처에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위탁 상품의 재고 주인이 공급처로 기록되면, 공급처는 자기 상품이 어느 매장에 몇 장 있고 얼마나 팔렸는지를 같은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 편집샵이 엑셀로 정리해 보내 주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잘 팔리는 매장에 추가 납품을 제안하거나, 시즌 말 가격 조정을 협의할 근거도 여기서 나옵니다.
위탁 상품 가격을 바꾸려면 공급처 승인이 필요합니다. PlaySCM의 자동 가격 조정 기능은 위탁 상품에 공급처 승인 단계를 따로 두고, 약정한 할인 범위를 넘는 제안은 만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01편집샵 사입과 위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입은 편집샵이 대금을 치르고 사 온 우리 재고이고, 위탁은 팔리면 대금을 주기로 하고 맡아 둔 공급처 재고입니다. 사입은 매입 금액으로, 위탁은 판매 실적으로 정산합니다.
02위탁 판매 정산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POS 판매 수량에서 반품을 뺀 실적을 기준으로 공급처에 줄 금액을 계산합니다. 재고 주인이 공급처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팔리지 않은 재고는 정산 대상이 아닙니다.
03사입과 위탁 상품을 한 시스템에서 같이 관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엑스엠디 PlaySCM은 구매확정 때 거래유형을 사입 또는 위탁으로 정하면 재고 주인과 정산 방식이 자동으로 나뉩니다. 같은 POS에서 팔아도 정산은 따로 계산됩니다.
04위탁 상품은 창고에 입고하지 않아도 되나요?
물류경로를 매장직출로 정하면 창고를 거치지 않습니다. 매장 직원이 입고 확인을 누르면 그 시점에 매장 위탁 재고가 생깁니다.
참고 자료
작성 주식회사 엑스엠디 · 본문의 금액은 부가세 별도 표준 견적가 기준입니다.








